나 vs 나

by 시우처럼 posted May 2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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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에 네가티브 봄바람이 들었는지

봄이 되서는 아니, 솔직히 2월부터 징조가 안좋았죠. 졸업식도 못가고 그랬으니, 아무튼 몸이 말이 아닙니다.

 

덕분에

즐겨하던 문학동 생활도 뜸해지고

글올리는 것도 잘 하질 못해서

스스로가 안타깝네요.

 

읽어주시는 분들이 계셨다면 죄송한 일이지만

'이상한 나라의 시우'도 엄청난 장기 휴재중이고,

요즘에도 다른분들 글에 댓글도 못달고 있어요.

그저, 주마다 하는 비평계 활동을 하는 걸로도 벅차다고나 할까요?

 

언젠가 다시 몸이 좋아지면

예전처럼 활기차게 활동을 해야 할텐데 말이죠.

아무튼, 여러분

 

절 잊지 말아주세요.

죽지 않고 오래오래 버텨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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