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제가 가입한건 2007년 1월 12일이였을겁니다. 날짜로만 따져보면 초등학교도 졸업하기 전인데..
사실 창조도시를 알게 된건 2005년쯤이였을겁니다. 어떻게 알게됐냐면 그것은 천무님....때문만은 아니고요. 알만툴에서 알게됐을겁니다. 그 때 가입을 시도했지만 그 땐 왠지 넘사벽도 느껴지고 무엇보다도 정보 입력 다했는데도 가입이 안됐...던건 제 컴퓨터문제였겠죠. 네, 결코 창도는 문제가 없었을거에요.
어쨌든 그렇게 1년넘는 세월을 보내고 2007년 1월, 난 더이상 초딩이 아니라는! 라는 생각에 창조도시에 가입했습니다.
그리고 첫번째 글이 아마 가입인사였는데 그 글에 처음으로 댓글을 달아주신분이 댓글머신이였습니다. 그런데 그분은 에...영 좋지않게 가셨죠. ㅠㅠ
흠, 어쨌든 처음 창도에 들어왔을 땐 정말 모든것이 크게만 느껴졌고 모든것이 새로웠습니다. 특히 경험치 10만이였나. 레벨 초보에서 1로가는데 드는 경험치...거기 관해서 징징글도 썼었는데 그 때 어떤분이 말씀하시길 그 경험치 멀어보이죠? 금방 업해요. 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실제로 일어나 어느새 레벨업하고 있단걸 인지하기 시작했을쯤(2008년이였나) 레벨은 이미 9가 되어있었습니다.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건 뭔가 잘못됐어. 난 이 사이트를 빠져나가야겠어!
..라는 생각도 잠시 들어올 땐 맘대로였지만 나갈 때도 자기 맘이지만 자기맘이 허락안하는 창조도시의 매력에 빠져버려서 정신차리고 창도를 껐다가 다시 인터넷창을 켜면 또 다시 창도에 들어와있었습니다.(지금도 이런다고 말 못해)
그리고 전 이 묘한 매력에 빠져버려서 학교에서나 인터넷에서나 열심히 창도를 홍보하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엄청 쪽팔렸던일이네요. 칠판에 엄청 크게 www.acoc.co.kr 창조도시!! 라고 써놓았었는데...
그리고 제가 창도와서 글을 많이 쓰게된게 중2병때랑 꿈 많이꿀때였는데 사실 꿈 많이 꾸는거야 중2병때도 그랬고 중3 여친 사귀기 전까지 그랬던 것 같은데
그 전에는 그냥 가끔 천무님 찬양하는 글이나 장난스러우면서 예비 중2스러운 시도 쓰고...뻘소설도 쓰고..ㅋㅋㅋㅋㅋ아무튼 중2병 전에...그 땐 그냥 어렸고요. 네, 중1이였지만 사실 초6과 크게 다르지 않았죠. 병맛글도 써보고...지금 보니까 중2병때에 비해선 좀 낫긴한데 쪽팔려서 숨겨버리고 싶은 과거죠. ㅠㅠ 그러고보니까 제가 창도 초반엔 진짜 순수한 마음으로 천무님 동경했던 것 같은데 말이죠. 결코 천무화가 아니라 그저 천무님 동경하는 마음이였음! ..라지만 어쩌면 지금까지도 천무화의 영향을 받고 있을지도.
어쨌든 제가 꿈얘기를 올리게 된건 사실 재미있는 꿈을 꾸시 시작한건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였죠. 근데 어디다가 기록하기도 그렇고 그 땐 글솜씨도 영 없어서 소설로 써보려다가 어떻게 쓸지를 몰라 쓰기도 전에 그만두곤 했습니다.
창도에 꿈얘기를 쓰기 시작한 계기는 어느날 어떤분이 꿈얘기를 올리셨죠. 좀비꿈얘기셨는데...아, 꿈얘기 올려도 되겠구나! 라는 생각에 올리기 시작했었습니다. 사실 지금 생각해보면 꿈얘기는 올려봤자 의미도 없는데말이죠. 그리고 그 때 제가 참 팔팔했나봅니다. 꿈을 그렇게 길게 꾸고도 학교가서 아무렇지도 않았다니...게다가 기억력도 참..요샌 꿈꾸면 피곤한것도 있고 해서 그런지 그냥 잊어버려서 쓸 수가 없네요. 아마 절 아는 창도시민분들의 대부분은 제가 꿈얘기 많이 쓴 사람으로 기억할겁니다. 맞긴한데 요샌 재미있는꿈을 꿔도 기억이 안나니...어디에 적어두기는 귀찮고. 사실 오늘꾼 꿈 얘기도 써볼까 하다가 그만뒀어요. 써봤자...이젠 의미도 없으니까요. 재미도 없고ㅋㅋ 제가 글솜씨가 좋았다면 뭐라도 써볼텐데...뭐, 사실 썼던게 있긴해요. 좀비소설인데...중1때 꾼 꿈을 기반으로 해서 썼는데 지금보니까 진짜 짧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그 꿈은 무슨 3일치를 꾼 것 같았었는데.
그렇게 시간이 흘러 중2병의 시기가 다가오고...다행인건 그 때 활동하던 사이트가 여기랑 네이버뿐이였단거..
........근데 그건 설명 안할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때 절 봤던분은 누친동이라는것만 들으면 아실건데 제가 지금은 그 때 썼던 글들을 생각만해도 손발이 오그라들다 못해 실종되네요. 진짜 지워버리고싶은데 너무 많아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중2병 시기가 끝날 시점엔 이미 중2병때 쓴 글이 백개가 넘었을겁니다. 그 때 거의 하루에 한개씩은 썼으니까요.
그래서 그냥 잊자...라고 생각하고 혹시나 중2병이 남아있을까 싶어 중3때 여자친구 사귀어놓고 그 얘기는 거의 안썼던 것 같네요. 그런데 안쓴게 다행입니다. 솔직히 쪽팔려서 안썼습니다. 공부 가르치러 갔다가 설거지 하고왔다. 는식의 ~~하러 갔는데 일하고왔다의 내용만 가득했을테니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보니까 어느순간인가 전 천무님이 아닌 뱀신의교주님을 따르고 있었고 지금도 그러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럴것입니다. 교주님께서 하신 말씀은 정말 하나하나가 아름다운 소재로 쓰이게 됩니다.
그리고 정신차려보니 어느덧 고1이였습니다. 네. 벌써 고등학생이 됐고 창조도시도 또다시 리뉴얼 준비를 하는 것 같았죠.
고1땐 별다른 얘기가 없고 고2들어선 네, 별다른 얘기 없네요.
그리고 문득 깨달은 사실은 창조도시에 매일같이 들어오는데 글을 쓰지 않고 있었다는겁니다.
네, 이걸로 끝입니다.
근데 쓰면서 느낀건데 이건 수기가 아니라 그냥 자게에 글싸는 것 같네요.
..아마 맞을겁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뉴얼 하던즈음에 눈팅만하면서 거의 잠수만 탔던것과 아주 잠깐 댓글러너로 뛰려고 했던 내용은 어느 시기였는지 기억이 안나서 패스했습니다.
결론 : 여기 스크롤 그냥 내린사람 분명 있을거에요. ..그래서 정리 : 2007년 1월 12일 가입 - 창도 매일같이 들어온다 - 글 쓰는양이 점점 줄어들어 여기까지 왔다. 는 내용을 풀어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