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창조도시의 의미..

by 고월 posted Aug 1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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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만들수 있다..

같은것을 공감하는 사람들과 

게임을 즐길수 있다..

 

다양한 게임을 접해볼수 있다..

 

그 이상 뭐가 더 필요할까요..

 

그저 신기해서 한 일주일 RM2000을 공부해보고..

또 그렇게 한달여기간 첫 게임을 만들어보고..

그 짧은 지식으로 후속작도 세달정도 공들여 만들어보고..

 

그렇게 저라는 초짜는 그 몇달의 시간동안 행복했습니다..

그런데 취미는 취미일뿐.. 여러가지 환경과 한계로인해

또하나의 후속작은 약속만한채 먼 훗날로 미뤄두게되었죠...

(공평하지못한 시비걸기로 인한.. 내가 왜 이 짓을 하지하는 의욕상실..

그리고 현실적인 벽)

 

언젠가 시간나면 유니티나 공부해야겠다하던 차에

인디사이드의 APK서비스를 전해듣고

너무나 흥분됐습니다. (RM2000 처음접할때처럼 엄청난 동기부여가..)

 

여러분 다 비슷하지 않습니까?..

우리는 게임을 만들고, 게임을 즐기러 온거잖아요..(취미분야가 다른분들빼고..^^;)

 

그걸 10년넘게 별의별일을 다 겪고 버텨온 창조도시입니다..

 

제게 대의명분이 있다면 그건 딱 하나.. 모두가 즐기는 게임만들기와 게임즐기기..

법적인부분은 여러 피드백을 통해 창조도시에 맡겨봅니다.

 

다른건몰라도.. 이 쪽 관련해서 국내에서

천무님이나 아방스님만큼은 흔들리지않고 쭉 버텨주길 바랍니다.

 

천무님 덕분에 새로운 동기부여를 가슴에 담고 저는 모처럼 RPG만들기를 열어보고 있답니다..

 

이쪽의 모든 분들께 바래봅니다.

도전하는 사람을 응원하진 못할망정.. 발목을 붙잡진말아주세요.

정당한 피드백과 의견을 통해 서로 발전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지...

사사로운 감정에 사로잡힌 일방적인 폄훼는 우리모두 지양합시다.

 

스티브잡스가 한국에 태어나면 우리가 아는 그 잡스가 아니게 만들분들...

또는 콜롬버스의 달걀처럼.. 시도에 대한 찬사를 못할망정..

누구나 할 수 있다고 비웃는 사람들.. 

시도하고 도전하고 창의해낸 사람이 없었으면 존재하지 못할 그런 분들...

 

저는 유재석씨의 말하는대로 라는 노래와 그 사연덕분에

세상보는 눈을 바꾸기로 했답니다..

 

좋은말과 좋은마음으로 다같이 지금보다 한발 더 올라갑시다.

성공하려고??

 

NO!!

 

함께 행복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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