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게임(쯔꾸르)
2017.05.07 14:22

모두를 위한 정통 RPG (RPG for Everyone) 1.0

조회 수 42902 추천 수 7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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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XP
장르 시뮬레이션
제작자 세찬바람
제작팀 -
모바일구동 PC전용
평가댓글 불가
게임실황 완전완전자유
게임제목 모두를 위한 정통 RPG
간략설명 당신은 과연 '욕먹지 않는 게임' 을 만들 수 있을까요?

포스터2.png

 

■ 게임 명 : 모두를 위한 정통 RPG 1.0 ver

■ 게임 장르 : 시뮬레이션

■ 게임제작툴 : RPG 쯔꾸르 XP

■ 게임제작자 : 세찬바람(shaemfdk@naver.com)

■ 제작일시 : 2017. 03. ~ 2017. 04.

 

포스터.png

 

플레이어는 게임 제작자 세찬바람의 인도를 따라, 정통 RPG 를 하나 제작하게 됩니다.

그 후 평가 사이트에서 받은 비판점들을 하나씩 하나씩 고쳐가면서 '욕 먹지 않는 게임' 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게 됩니다.

 

과연 플레이어의 게임은 유저 점수 100점을 받을 수 있을까요?

 

모두를 위한 정통 RPG 는 이전작들과는 완전히 별개의 게임으로, 제목과는 달리 직접 게임을 만드는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숨겨진 도전과제, 짧은 플레이타임을 특징으로 하며, 2017년 3월부터 4월까지 약 한달간 제작되었습니다.

 

05.png

 

04.png

#1 Google Drive : https://drive.google.com/file/d/0B6z5cvkM-YdETDRtYlBDOXM0azQ/view?usp=sharing

#2 OneDrive : https://1drv.ms/u/s!AsEhhA2ZBabGbzeZa7nqZW85Sxk

#3 MediaFire : https://www.mediafire.com/?sbyv7bb19lo368p

 

fhrh.png

 

 

Who's 세찬바람:)

profile

SECHAN BARAM GAMES 

RPG XP KOREA CAFE 추천게임, 창조도시 베스트 게임, (구) 네코 데브 베스트 게임 슬라임 스크럼블

RPG XP KOREA CAFE 추천게임, 아방스 우수작 S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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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OnLew 2017.05.07 18:13

    이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정말 모두를 위한 정통 RPG가 존재할까? 제작자는 그걸 알고 있는걸까'라고 생각해봤습니다.
    하지만 그럴 수가 없죠. 게임을 포함한 모든 예술매체는 바라보는 각도에 따라 다르게 평가되고, 다른 점수가 매겨집니다.
    그런 의미에서 게임 내 점수와 댓글, 칼럼, 그리고 사람 깜짝 놀라게 만들었던 엔딩은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게임을 끝내고 도전 과제 목록으로 가보니, 제작자님과 대화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많은 이들이 자신만의 평을 내리는, 그것이 크게 의식되는, 결국 그것들을 하나하나 맞춰주려다
    도리어 아무것도 맞춰주지 못 하게 되는.

    이건 세찬바람님이 이 게임을 만든 이유이기도 하고, 동시에 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을 고민입니다.
    전작 슈와에는 제가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는 알겠으나, 그것이 잘 보여지지 않았다'라고 댓글을 썼죠.
    하지만 이번 작품은 주제가 잘 녹아든 것 같습니다.

    사실 플탐이 짧기 때문에 몰입하는데 있어서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게임 제작 과정을 더 자세하게 묘사했다면, 평점과 댓글을 더 다양하게 보여줬다면 훨씬 더 현실적이었겠죠.
    하지만 이 게임의 세찬님의 1인 개발 게임이기 때문에 이해해드릴 수 있습니다. 저도 많이 그랬는걸요.

    이번에도 긴 댓글 쓰고 가네요.
    개인적으로 세찬님은 학부모회에 악감정이 있으신가봅니다ㅋㅋㅋㅋㅋ 그 사람들의 댓글은 제가 봐도 열불났어요ㅋㅋㅋㅋ

     

    좋은 게임 하고 갑니다.

    의외로 선택지도 많고, 도전과제도 3개밖에 못 얻은 터라 여러 번 할 기회가 있어서 좋습니다.

  • profile
    가엾 2017.05.07 18:43
    아니! 도전과제를 전부 얻으면 특전 일러스트를 볼 수 있다구요? 놀랍군요! 어서 도전과제를 모아봅시다!
  • ?
    라젤? 2017.05.09 17:01
    엔딩보고 소름이 돋았습니다..
  • ?
    111 2017.05.11 06:45
    이번건 해보진 않았지만 다른 게임들과 달리 평이 좋은 편이네요? 그런데 세찬님의 다른게임들이 워낙 실망을 줘서 선뜻 손이 가지 않네요 ㅜㅜ
  • ?
    2017.05.15 19:39
    이건 재미있어요!!!
  • ?
    2017.05.15 19:37
    이게임 심오 하면서 좋은 뜻 이네요. 게임으로 사회 공부를 아조 조금 할수있습 니다. 흑백 으로 했을때도 고치라는 글이있어 재작자가 게임을 나가게 한것에 담겨 있습니다. 회사에서 서류를 써오라고 할떄 당신은 몇번 깨지고 고치라는 걸다 고쳤습니다. 하지만 또 무언가를 고치라 하죠 그러면 당신도 "다 때려 치우고 싶다" 그런 생각이 들겄 입니다 여러분도 여기서 많이 배우시고 가세요. 저는 많이 배우고 갑니다!!!
  • ?
    2017.05.15 19:37
    ㅋㅌㅋㅌㅋ
  • ?
    2017.05.15 19:38
    ㅌㅌㅋㅌ
  • ?
    사신지 2017.05.18 11:38
    재미있네요. 이것도 대회에 참가합니까?
  • ?
    ddd 2017.05.29 00:47
    개발자랑 대화하고나면 게임을 할수가 없습니다;; 원래 이런가요?
  • profile
    세찬바람:) 2017.05.29 22:56
    네. 게임을 완전히 클리어하셨습니다.
  • ?
    와..정말 2017.06.01 11:51

    게임제작자를 넘어 모든 예술가들이 겪는 고충이자 문제라고도 할 수 있죠. 원래 게임을 잘 안즐기는 편인데 둘러보다가 제목을 보고 들어와 게임을 접했습니다. 엔딩까지 물론 진행하였고요. 누가 이걸 평가 할 수가 있을까 싶었는데도 벌써 몇몇은 불평을 토하는게 보였고 안타까웠습니다. 호평을 남기기에도 씁쓸한 감정이 드는 결말이였는데 말이죠. 정말로 잘 즐겼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저 한 사람한테는 정말 큰 영향을 주는 게임이였습니다. 누가 과연 이런 짧은 게임하나에 자신을 담겠습니까? 감사합니다. 제 앞에 계셨다면 박수를 아끼고 싶지 않네요. 근데 폭력성이 너무 심한것같은데 줄여주시면 좋겠어요.

  • profile
    이니군 2017.06.28 14:14
    심플하면서도 게임에대한 인식이란 메시지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클리어 이후 도전과제 체크라던가 실제 윈도우 10에서 시스템메시지로 게임업로드 메시지가 뜨는 부분이라던가
    제사 생각하고 있던 알만툴의 구현 범주를 많이 뛰어넘는 느낌을 주는 작품입니다.
    발상이랑 전개가 재미있어요.
  • ?
    HOLY 2017.07.16 12:33
    너무 재밌었어요. 게임이 끝나고 생각해볼 여지가 남는게 정말 좋아요.
  • ?
    플리즈 2017.07.17 23:04
    진짜 100점 맞고 싶다 아직 50점 대야.. 엔딩이 보이지 않는군..
  • ?
    엔딩이 2017.08.13 08:41
    재밌게 하는데............. 엔딩이너무 충격적
    이에요...
  • ?
    약빨은ㄱㅏㅅㅣ 2017.08.15 16:24
    헐 엔딩 대반전이네욬ㅋㅋㅋ

    정말로 모두를 위한정통 RPG는 있는가에 대하여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모두를 위한게임을 만들고
    내가 바라는 게임이 아닌
    모두가 원하는 게임 을 만드는것이 과연 정말 게임 프로그래머의 일 일까요?
    물론 모두에게 만장일치를 얻을 순 없겠죠.
    그렇다고 모두를 위해 고민하는건
    나 자신은 생각하지 않는다는겁니다.
    '나' 라는 인격체와 '너' 라는 인격체,
    모두 다르고 개성이 있는 인격입니다.
    내가 원하는 것과 남이 원하는 것,
    생각도,인생관도 시점도 다 다르죠
    학부모는 아이들을,
    아이들은 재미를,
    평가자는 감동을,
    나는 나대로 원하는 게임을,
    정말 만장일치를 얻고싶다면
    좋아하는것,인생관,세상을 보는 시각이 비슷한 사람들이 있는곳을 찾아서
    (얘를들면 팬카페) 그사람들의 공감대를 만들어주는 게임을 만드는 것이 어떨까요?
    이상입니다
  • ?
    하월 2017.08.18 08:54
    저기 폰으론 안깔리나용..?
  • ?
    jokk6703 2017.08.27 12:39
    어떻게 이런 께임을 탄생 시켰지 대박
  • ?
    아아아ㅣㅣㅣ 2017.09.03 10:19
    헉.. 흑백으로 바뀐 다음 로봇-로봇-세계구원? 으로 했는데
    리뷰에... 성인용품 어쩌구저쩌구 나오면서 이상한 글들이 막 나오더니 꺼지네요 게임이..ㅋㅋ

    의도하신건가요?
  • ?
    아아아ㅣㅣㅣ 2017.09.03 10:23
    아.. 엔딩? 같은게 따로 있는거였네요..
    재미있게 플레이 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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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쨘빰 2017.09.09 22:15
    모두를 위한 다는 건, 곧 제작자 자신도 포함한다는 거긴 하죠..(아무말대잔치)

    정말 이 게임 하면서 제작자 분들 많이 스트레스 받으셨을 것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ㅋㅋ
  • ?
    지나가던 헛소리꾼 2017.09.16 22:04
    게임뿐만이 아니어도, 현대의 모든 창작물은 딜레마를 하나 안고 있습니다. 자신의 창작물을, 자신의 의도대로 만들기 위하여 정치적 올바름을 어겨도 되는가? 제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로 확대해석하자면, 이는 인류의 진보를 위해 윤리를 조금 어겨도 되는가? 로 시작되는, 빌어먹게 유서깊은 딜레마의 연장선이겠지요. 윤리란 언제나 그랬습니다. 이런 딜레마야 썩어나게 많으니 굳이 예시는 안 들겠습니다마는, 언제나 그런 논쟁은 이런 답을 내놓고 시시하게 끝나죠. 극단적인 상황을 방지하고 적당히 절충해서 이상적인 답을 내놓자.. 거의 모든 논쟁에 대한, 유서깊고 가장 타당한 대답이예요. 그렇지만, 논쟁이란 상황은 확실한 답을 내야 할 때 일어납니다. 그러면, 저희는 둘 중 하나의 확실한 답을 찾아야 하는 걸까요, 아니면 확실하지 않은 타당한 답을 내야 하는 걸까요?

    관계없는 이야기는 이 쯤 해두고, 기본적으로 이 게임은 제작자가 자신의 입을 대신하기 위해 게임이란 매체를 선택한 편지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게임의 본질 어쩌고 하는 쓸데없는 이야기는 집어치우고요.) 이 이야기를 들은 사람으로선, '그런 것들은 신경끄고, 정말로 하고싶은 것을 해라' 라고 하는 게 옳습니다. 하지만, 윤리적으로는, 윤리를 어겨도 된다는 암묵적인 허가를 내려주는 것은 옳지 않다고 보여질 수도 있지요. 아무런 답이 없다는 말을 하는 것도, 답을 내야 하는 상황에서는 윤리적이지 않습니다.

    관계없는 이야기는 이 쯤 해두고, 라고 썼으면서도 아무런 상관 없는 이야기만 계속 했군요. 바람님이 겪는 딜레마는, 답을 내는 것도 내지 않는 것도 허용되지 않는 정말로 웃긴 딜레마입니다. 그렇다면, 결국 도대체 뭘 어째야 하는 걸까요? 윤리를 지켜야 하는 저란 놈의 입장으로서는, 그런 걸 신경쓰지 말라고 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그래도 이런 것들은 신경쓰지 않는 게 맞겠네요.


    아무 곳에도 쓸데없는 잡소리를 듣기 싫으신 현명한 분들을 위한 요약

    정치적 올바름은 억지로 지키는 게 더 부자연스러우니
    일단 만들 대로 만든 다음, 너무 막나가지만 않으면 던져봅시다.
    (어짜피 윤리의 잣대를 적용하기 시작하면, 모든 건 비윤리적이니까..)
    그렇게 판단해서 낸 작품이, 예상과는 다른 (유사)비판을 받는다면, 어.. 음.. 단거 먹고 힘내세요. 당분 최고.


    추신: 언제나 (유사)비판들을 피해가기 위한 좋은 방법으로 애용되는 수단은, 게임 어딘가에 이 게임은 아무런 정치적 목적을 가지지 않고 개발되었습니다. 같은 메세지를 넣는 거죠. 우물에 독 타는 거긴 하지만, 그래도, 효과는 확실하니까요.

    추신 2: 이 댓글은 저의 정치적 의도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 ?
    지나가던.. 2017.09.16 22:21
    그나저나 제 개인적인 감상으로선 게임이 꺼지거나, 시스템창으로 메시지가 표현되는 연출은 이미 시도된 연출이라, 그다지 새롭게 받아들여지진 않았어요. 이런 메타적인 연출들은, 첫 시도가 아니라면 임팩트가 떨어지기 마련이니까요. 또, 도입 이후 비선형 구조들을 신경쓰신 건, 그저 말만 하는 게 아닌, 저희들이 그 말에 집중할 수 있게 해주는 제스쳐의 역할을 해주었네요. 얼핏 보면 지루해질 수 있는 게임에 제대로 몰입할 수 있게 해 주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플레이 중 완급조절도 적당했어요. 반복적으로 게임을 만들고, 출시하는 과정에서 적절한 지점에 배치된 학부모 협회, 강제 종료, 그 후 흑백 연출 이벤트는 소위 클리커 게임들이 재미없는 동작의 반복으로 몰입감이 떨어지는 현상을 훌륭하게 방지했어요. 전체적으로, 잘 기획된 게임이라고 봅니다.

    사실, 위에 적은 글에 게임 자체에 대한 평가가 거의 없길래 조금 끄적여 보았습니다마는.. 요약하면, 전반적으로 자신이 만들고자 하는 게임에 대한 이해를 충실히 하신, 잘 기획된 작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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