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중에 시간이 다 풀고 시간이 남아서 쓸데없이 지우개 보고 있었는데 지우개가 갈라졌길래 벌렁벌렁거리다가 입 생각나서 그렸어요 구라가 아님 ....그렇다구요 교과서 소녀는 요즘 시험기간이라 점차점차 하고 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