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닌 밤 중에 우째서인지 초낸 심심해져서 그림을 그리고 내친김에 스캔 + 간단한 뽀샵질을 좀 했습니다. =ㅅ=;; 근 1년만에 그림을 그리는 것 같군요. 어째 의욕도 없고 날은 덥고... 푸우우우우우우(바람 빠지는 소리) 아시는 분들만 아실 릴레이소설, 데스티니에서 제이님이 설정하신 12제 중에 1인, 홀리/데드웨이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