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그림은 학교생활에서 고독을 느낄 적에, 화장실로 숨어(?)들어가서 외로움과 고독을 이기려고 그린 그림...... 솔로는 슬프지. 버몬드님 말대로 어둠의 솔로사제(?)로 전직할 수 없어서 예선진자매로 이를 달래고 있음. ㅇㅅㅇ;;; 추신 : 예선호가 요즘 나온 과자인 생쥐깡을 먹고싶다네요~? 요즘 생쥐고기가 땡긴다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