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약 2년만에 올리는그림... 음, 아주 오래전부터 좋아하던 우루시하라 사토시 씨의 그림체를 모방해봤습니다. 만 제 실력이 현저히 떨어져 심각한 언밸런스가 느껴지는군요... 그냥 전 제그림체로 살아야할듯합니다.. ㅠ_ㅠ.. (게다가 부분부분 흐느적거린 작업...) 음... 거희 그림을 못그리다 최근 다시 그리기시작하면서 생각난 창도!! ^_^ 앞으로 잘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