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이랑 굉장히 좋은 소재인거 같아요.
누구나 다 알지만 종류는 다양하고 심지어는 여성스러운 검과 남성스러운 검까지 나뉘어져 있잖아요.
대중적으로 아직까지 사랑받는 무기인 검에 가장 큰 매력은 역시 그리기 쉽다가 아닐까요.,,,
요새 감을 들게 하는게 잔뜩 많아 지고 있네요... 가끔은 현실적인 것도 그려야하는데
윗그림은 원더걸즈의 소희란 분을 보고 그릴려다가 왠지 욕을 먹을 거 같아서,,,좀 바뀌게 되었습니다.(애교머리가 되었죠.)
아랫그림은 여기에 올린지를 모르겠네요. 가면 무도회보면 항상 도둑이 나오잖아요. 그런 풍으로 그릴려고 했는데,, 포즈가 쫌 그러네요.
그 그림완성하면 같이 올릴 예정입니다.
(제가 구리고 동아리에서 그림을 가리키고 있는데,(전 학생입니다.) 그 때 명함에 대해 예기할려다가 그냥 대충 해버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