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무려 두분이나.(물론 타까페분들;) 위에것은 부천놈님의 그림 아래것은 로맨스스토리님의 그림 사랑해요 여러분들 홈스테이를 잘 만나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되었습니다만 스캐너와 타블렛이 없는관계로 그림을 올릴 수 없게 되었네요. 추후에 구입할 예정이니 그것만을 기다리는 수 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