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은 싫다. 공부도 싫다. 선생님들은 자기 재능 잘 발휘하면 잘 성공한다던데 우리나라는 아직 그러려면 멀은 것 같고 자기 꿈 이루려면 오늘 먹을 것부더 걱정해야할 판이다. 저거 특정 대상을 놓고 그린 그림은 아니지만 말이다... 정말로 저 다음 그림도 그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