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 요즘 이것저것 할게 많아서 그림을 별로 못그리는군요. 창조도시에도 간만에 오고
어쩌면 조만간에 혼자서 유럽으로 날아가게 될 것 같습니다.
기간,물가,언어,기차표 사는 법,귀국 방법,음식점에서 어떻게 해야 되나요, 등등등 미리 알아봐야 할게 너무 많아서 힘들어요 ;ㅅ;
유럽에서 한 나라에서만 있을려는게 아니니깐 각국 언어(음식점에서 주문하기 등등..) 연습장에 적어놨다가 가서 써야 할테니;; 무엇보다 대화를 어덯게 할지가 걱정되는군요;
음..다시 또 검색하러 가야겠어요.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