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9.14 00:41

스폰

조회 수 187 추천 수 3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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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TV에서 ' 스폰 ' (영화 제목) 을 하더군요.


한 10년전에도 보았던 영화인데 다시보니 색다롭더군요.


죽음 그리고, 복수, 허무, 다짐 뭐 대충 이런 내용의 영화였죠.


 


자신의 힘으로 악마군 총 대장이 될 수도 있었는데 그런걸 다 버리고, 오히려 악마랑 싸우는 그런 내용은 정말로 멋졌습니다.


 


특히 스폰의 찢어진 붉은 망토는 정말로 멋지더군요.


그리고, 검은색의 초인적인 근육들과 몸의 변신은 정말로 환상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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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크 2007.09.14 00:45
    앗 안녕하세여! 오랜만이신 ㅋ
    스폰..저이름 어디서 들어봤다 했더니 ㅋ 맞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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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수원숭 2007.09.14 03:14
    스폰 짱 멋지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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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엽 2007.09.14 04:04
    오오오오올~~~ 처음에 스푼인 줄 알았던 그 스폰~ =ㅂ=)b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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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ll Cross 2007.09.14 08:11
    스폰이라 하면 헬스폰이 가장 뇌리에 강하게 남아서 솔직히 다른 스폰은 몇몇뺴고 애착이 않간다는;;(뭐, 스폰 매니아분들은 좀 다르게 생각하시는듯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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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금 2007.09.15 07:13
    지밥, 이라고 할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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