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알바 끝내구 와서 힘들어요~ >_<;;; 그래두 오늘 하루는 스캐너 덕에 싱글벙글이었다는.. =ㅁ= 위에꺼 그림은~ 정령하구 친구먹은 소년을 그리려구 했었는데... (나름 정령입니다ㅎㅎㅎ;;;) 어쩐지 너무 허전하네요~ -ㅁㅠ 아래껀... 예~전에 편지를 쓸 편지지가 없어서.. 그냥 색연필로 그려봤던 캐릭터임다. 근데 정작 편지 내용은 하나도 없이 편지지만 줬다는 ㅡㅡ;; 핸펀으로 찍어뒀던거라 화질이 안좋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