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죠낸 얍삽한겁니다.
포토샵이 어려우면 작업량을 최대한 줄여서 샤프질을 하는겁니다~!
아래 메테오님도 했으니 저라고 못할 법은 없는 겁니다
대사 안보이는건 별로 관심을 갖지 마세요. 나중에 컴퓨터로 쳐 넣을겁니다.
1번째껀 보정버전 : 메테오님께 혼날까봐 보정함.-_-;
2번째껀 보정 안한버전 : 채색용ㅋ : 클릭가능 ㄱ-;
3번째껀 세력설정
3번째 껀 아무래도 안보일테니 타자로 쳐야 겠네요(그래봤자 아무도 안읽.....;;)
[우주연합 Nym] (가칭)
인류연합과 엔트레븐델 왕국의 대립에 싫증을 느낀 사람들이 모여 시작한 단체.
Harass시스템을 이용해 '우주 최강 세력'이라는 칭호를 가지고 전쟁잠식을 목적으로 전쟁을 일으키기 시작한다. 현재 가장 강한 단체.
[반 인류 연합]
인류 연합의 배타적 성향에 반발하여 생겨난 세력. 인류 연합을 해체하면 엔트레븐델과 잘 화합하리라 믿고 있다.
후에 드리어즈에 흡수됨.
[드리어즈]
우주 멸망을 목적으로 하는 단체. 우주의 존재는 신의 실수라고 믿고 있고 세상에 대한 불만이 크다.
셀 프라임과 크게 대치하느라 정작 인류연합이나 엔트레븐델과는 싸우지 못하고 있다.
[셀 프라임]
지능형 외계생물. 확인된 정보는 거의 없지만 확실한 것은 이들이 인간을 적으로 간주한다는 것이다. 행성 대기권 진입마저도 버텨내는 강력한 갑각이 있다.
[투르츠]
단일세력. 투르츠라는 챠르의 한 인간이 오프-플래닛 중 하나를 발견해 자전을 중지시키고 만든 세력. 투르츠가 오프-플래닛의 자전을 멈춘 당시 오프-플래닛은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은 상황이었다.
투르츠는 이 X-오프-플래닛(X- : '예전의~'의미로 쓰이는 접두사)에서 기계를 이용해 세력을 만들었다. 기계기술이 가장 뛰어나 인간 하나일 뿐이지만 쉽게 건드릴 수 없는 힘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