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뭐, 좋은일도 많았지만
나쁜일도 꽤나 많았던 여명입니다 ㅎㅎ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되어서 영광이군요 ㅎㅎ
그동안 학원이다 뭐다 쫒겨다니다보니 ㅎㅎ
뭐, 사실 미술학원 다니고있지만
만화그리는데는 도움이 되는거같지는 않습니다.
[그냥 디자인만을 고집하다보니...]
그래도 몇달이 더 지나서 그런지 실력은 꽤나
많이 늘었습니다 ㅎㅎ
예전에 그린것들 보면 지금것들보다 훨씬 안습이라죠 ㅠ
뻔한 속셈이지만 한번에 올리면 크링을 많이 못받기 때문에 ㅇㅅㅇ?
3개씩 나눠서 올리겠습니다. ㅎㅎ
차례대로 이름을 소개하자면
길가멧쉬
아담
폴 아인츠베른/ 폴 하인츠베른
입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