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이 그림이 저의 마지막 '군대에서 하도 할 짓 없어서 그린 그림' 입니다. 차 후 그림은 언제 그릴지 모름 ㅠ-ㅠ 지금 까지 저의 그림을 봐주고 추천해 주시고 댓글 달아드린 님들... 돌려드릴게요~_~ 여기 굴러 댕기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