얕은 사진기술을 보정하기위해 포샵질좀 해줬다.
뭐, 테두리 부분만 했으니 대략 통과하자?
여하튼 이번 단체샷은 꽤나 고생했으니, 나름대로 만족스럽지 못한 부분도 많지만...여하튼 기분은 평소보단 괜찮은 정도였다.(어제 완성했으니.)
여하튼 이놈들 하나하나가 은하계 몇개쯤은 하품으로 부수고, 쫌 쌘것들은 아예 슬레이어즈의 로드오브나이트메어(유이자 무인존재, 모든것의 의지를 조종하는 무언가.)급 수 명은 되는 개 먼치킨 작품을 예정중이기 떄문에 여하튼 이래저래 고생인거다?(먼치킨은 역시 초딩작품만들지 않기에 급선무여야 하는거다?
여하튼 앞으로 이것들 지겹게 보게될껄 생각하니 대략 후덜덜인거다?
재료는 내수성 팬과 수채화, 하얀색 포스터칼라인거다?
그리고 CKOD번외-어머니편. 곧 1p부터 'Crimson Mother Story of Begin'=CMSB=시작의 붉은 어머니 이야기. 뭔가 영어가 아니다 싶을뗀 댓글 ㄳ. 여하튼 이런 이름으로 찾아가오니, 시대하는거다, 근성가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