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예전부터 열었었지만, 타이틀이완성된 후에 공개하고싶었습니다.원래 블로그는 안하려고 했는데, 제가 요즘 그림을 너무 안그려서 지켜보고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압박을 받고자 열었습니다.80% 가량이 이곳에 올렸던 그림들이지만, 앞으로 꾸준히 포스팅해가려합니다.볼건 없지만 많이들러주세요~ ^^ http://blog.naver.com/csw0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