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밑에 올린 처자[...]랑 자매라는 설정입죠.
주하연>주가연/주가혜[쌍둥이] 라는 설정으로.
어디 써먹을데도 없는 설정.[투쾅]
담을 넘다 사나운 개를 만난 도둑을 그리던 도중
"아, 그냥 자폭할까 하고 그려버렸습니다.
=상황표현같은건 해본적도 배운적도 없는데 어쩌라굽쇼...=
뭐 듣기엔
"주체가 되는[인지 메인인진 몰라도 하여간에 패스] 대상은 절대로 잘려선 안된다"라는데
"알게뭐유 그런거."[?!]
화면 벗어나기까지 한걸음 남겨놓은 도둑과 저 뒤편에서 막 눈을 뜬 개ㅅ..[....]를 대충 배치만 해놓고 gg쳤습니다.
[.... 학교거잖아... 성적 안들어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