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페인터를 사용하니 (저희집은 오에카키도 않돼서 오이깍기도 기능의 반이 돌아가지 않는 꾸리컴이라서.....) 기쁜마음에 스샥했는데 심심해서 이것 저것 하다보니...어느센가 채색중....후.... 바이칸을 상상해 그리는데 이마에 문신도 그리기 그렇고 뒷머리 찾아보기(게임이 있음)도 귀찮아서 걍 그렸습니다. 이거 아마...내일쯤엔 끝나겠죠?
디카를 준다더군요...후덜덜...요즘 얼마나 그런거에 집착하면..게다가 시험끝나고
3일 뒤에 제출이라니,,,,,일단 해볼까,,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