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전 변/태인가봅니다... 테마가 있는걸 좋아하다니...-_-; 자책이 날이가면 갈수록 커지고...그림그릴 시간없이 바쁜...하루 틈틈이 시간내서 NDS로 지옥소녀를 보고있습니다.. 거기서 나오는 대사중에 다른건 하나도 기억에 안남지만... 이거 하나는 뇌리속에 남는군요.. 一度(いっぺん), 死(し)んで見(み)る? "잇벤...신데미루?" 맞는가 모르겠네...-_-한문에 워낙 약해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