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미친듯이 명암들어가는것만 남았군요........
음.... 아무래도 이런 장면있는 ... (뭔가의 내용을 호소하는)
그림을 그리다보면 그냥 서있는 캐릭터 그릴때하곤 좀 다른 기분이 느껴지네요 -ㅁ-
좀 더 그림 자체의 세계관에 빠져든달까..
이 캐릭터는 어떤 목소리로 말을하고있을까?
어떤 감정이 오갈까?
이런 생각을 하면서 그리면 정말로 그림그리는게 즐거운거같습니다.. (그런것치곤 그림속도가 느리다!!!)
뭔가 실력도 부쩍부쩍 올라가는 느낌?... (하지만 역시 내공은 바닥을 기는...orz...)
음.. 이만 잡설이었습니다...
어... 갑자기 배고프네요.. 리플하고 Hp가 먹고싶어요.... 하악 .. 하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