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억..허억....완성했슴미다.......
저녀석이 가지고 있는 초록색 널판지를 그냥 스노우 보드 정도로 봐주셨으면 함니다.
처음엔 스키복으로 그리려고 했는데 채색하면서 충동적으로 츄리닝구(!)로 바꿨습니다.
배경은 귀찮아서 대충...=_=;;;;*(죄송)
이번에도 참가상을 노리고...
P.S. 마랴씨피님께서 올리신 그림에 채색을 부탁한다고 써있길래 채색을 시작했습미다만.. 색을 알려주시지 않아 명암에서 정지....쪽지로 부탁드립니다. 알려주셔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