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오늘도 왠지 안 올리면 안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쳐박아 뒀던 것을 꺼냈...<<ㄷㄷㄷ 이것도 아마 1년 쯤 전에 그린 것 같은데 역시 지저분...흠. 그나저나 지금 보니까 좀 이상해 보이는 부분이 있군요. (하지만 못보고 지나치실 가능성도 있으니 말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