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한걸! 강력하신멋진 쿠마시로님크리켓님이십니다. 정말이지 그리다 팔뼈가 으스러지는듯한 고통을 느낄정도였습니다. 보고있자면 금방이라도 튀어나와 모씨의 명언을 남길듯한 느낌에 공포로 대략 0.01초간 손이 멈춘적도 많았습니다만, 기어이 저는 해내고 말았습니다. ...죄송합니다.살려만 주세요.
이것은 엄청난 근육과, 깜찍(?)한 곰퉹이의 조합아닙니까!!
대단하십니다;;! <- 이봐, 도 끌리는거냐? ㄱ= (응; 뭔가 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