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번째 당첨 손님은 바로 솔비님입니다아아아아아아 +ㅁ+
난 미쳤어요~~~~~
또 돌았어요!!!!!!!!!!!!!!
그리다보니 로리 제길 ㅡㅜ 누님 캐릭이 엄써~~~~~
위에 그림은 에반님, 셔츠 살짝 바꿨심. =ㅅ=;
여튼! 다시 설정 고고심~!
7. 무하마드 에반젤리스타
: 사막의 성자, 성녀의 수호자 등등의 이름으로 더 널리 알려진 반제국 게릴라 단체 '성 노엘리아의 횃불단' 두령. 과거 갈가가이거 제국이 노벨리움 공화국을 침공할 당시 노벨리움의 특수부대 출신이었으며 지금은 지도상에서 지워진 리터러쳐 마을 출신 성녀 노엘리아가 제국의 독재에 반대해 홀연히 일어섰을 때 그녀에게 든든한 아군이 되어주었던 사람이다. 5년 전 제국의 '성녀 사냥' 작전에서 함정에 빠진 성 노엘리아가 서거할 당시 성녀와 최후까지 함께 있던 일인으로서 그 뒤 혼란에 빠진 횃불단을 다시금 정비하여 지금까지 이어온 대단한 인물이다. 총검술의 달인이며 저격에도 일가견이 있다
+ 성 노엘리아가 로리라 따랐다는 소리가 있다... +ㅁ+ 이런 범죄자같으니!
+ 지금 이 분의 연세는 40대 중반. =3=
8. 주 솔비
: 제국에 멸망당한 구 노벨리움 3인의 현자(찰드, 영원전설, 솔비) 중 한명. '시간을 탐구하는 자'라는 명을 가진 동방출신 비술사로서, 그 이름에 걸맞게 세속에는 전혀 관심도 없이 애완용 적룡 '용용죽겠지 군'과 함께 전 대륙을 여행하며 돌아다닌다. 제국이 노벨리움을 침공할 당시, 이 사람은 시간의 저편에서 용족의 왕하고 짝짜꿍을 하며 놀고 있었다고 전해진다. 다른 2명도 마찬가지... =ㅅ=;
+ 겉은 10대 소녀이나 노벨리움의 탄생부터 멸망까지 지켜본 400살 노파 할망구. 그런데 아직도 애 같이 군다. =ㅅ=;
+ 현재 성질 드러운 알바 주인장하고 피튀기는 혈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