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낙서를 해봤습니다...ㅇㅁㅇ/ 그림을 실기시험본뒤 처음그리는거기때문에 보름(?)만에 그린거같네요. 하도 안그렸더니 악상이 떠오르듯 꽤 휘갈겨가며 마구 그렸습니다~ 꽤 빨리 완성된 그림이네욤 의도했던 느낌이 나타나서 조금은 만족 뒤에 신발이 더 크지만 낙서인 만큼 그냥 패스..=ㅁ= 빨리 만화도 그려야 되는데 타블렛이 없는상태라서 흠.. 내일부터는 동물 110젠가 뭔가 그리기 스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