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이것입니다!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그 타이즈! ...아니 애초에 이거 타이즈라고 부를 수 있나? 책임은 '용기를 가지고 업로드 해라' 라고 해주셨던 모님께 떠넘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