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년전, 고1때 한참 제 그림에만 빠졌던 그때 그시절로 돌아갑니다..^^
첫번째 그림은 어렸을때부터 좋아했던 왕눈캐릭(;;)을 간간히 그렸었습니다.
초딩때 카드캡쳐사쿠라에 미쳐있었을떄를 기억하면서 말이죠
두번째는 갑옷 컨셉입니다. 개인적으로 갑옷을 굉장히 좋아해서 번번히 아이디어를 짜곤 했습니다.
당분간은 옛그림 들춰낼 생각입니다.
부족했던 부분이나 아쉬웠던 부분을 다시 되새김질을 하는 겸말입니다..^^
에..지금보니갑옷 컨셉에서 하체부분이 나간것이 좀 눈에 거슬리네요
게다가 대충그린것이 눈에 선하는..-_-;
귀여운캐릭터는 요즘 안그리는데 보니까 또 다시 그리고 싶네요..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