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늦었습니다...여하튼...실패작 이랄까. 여하튼...수채화로 그림 그려본건 초딩때 빼곤 2번째인데...재밌더군요. 초딩때 보다 지금이...낮긴 나은거...같아요-_-(아마도.) 접합선 부분은...스캔으로 4분활로 찍어서 저리 됬습니다. 디카는 서울구경 갔어요~.
전부 맘에 드는데 한가지 아쉬운점은
색이 너무 밝은 거랄까요...
베르세르크의 세계에도 낮은 있겠지만..뭔가 허전한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