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요플레/ 네.. 완전히 시작단계라 채색하는 방법을 탐색하고 있는 중이예요^^;
도꺄비/ 은하철도 999 차장이 떠오르시는 건 정상인 듯합니다 ㅋㅋ... 생각해보니 외관상 상당히 비슷한 점이 있는걸요?!;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번 비교해 봐야겠네요(^_^)
아란/ 그 뱀은 손이 떨어져 있었죠? 옛날에 꽤나 좋아했던 녀석인 것 같은데^^;
세이튼/ 네.. 저는 레이맨 세계를 정말 좋아합니다. 3편에 들어선 1,2편에서 보여준 레이맨 고유의 분위기와 신비로움이 사라지고 상업적인 모습으로 변질된 것 같아 아쉽습니다. 올해 말에 나오는 4편도 대략 그런 분위기인 것 같지만 나름대로 독창성이 있을 것 같아 기대해 봅니다. (글레디에이터에서 영감을 얻은 데다 배드 엔딩이 될 거라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