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이 그림내는날인게 어제 새벽에 갑자기 기억나서 빨리 그렸습니다. 테러리스트 공주 레르테르와 바늘여왕 니들린 프랑켄디아입니다.<BR> <BR><BR><BR> -세트- 불스테일의 만월 크로켓경기 불센드펠리노와의 싸움입니다. <BR><BR>
오직 무차별 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