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짓이 없어서.... 누나가 준 스케치북에 낙서를... 누나가 드디어 재수 때문에 서울에 있는 어머니 집으로 갔습니다. 컴퓨터는 이제 제꺼입니다. ㅠㅠ 아 얼마나 감동의 순간인가...
꼬릿말의 링크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