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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인터넷 친구가 있습니다
그 녀석이 타블렛이 21010원(맞나?)인곳을 알려주더라고요;;
가격만보고 무턱 샀습니다
만족이라는;;; 이건 기념으로 대충 그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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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노에즈 2006.08.19 01:35
    아무리 좋은 것을 사도 그것을 쓰는 사람의 실력이 부족하면 쓸모가 없죠.

    속담으로는 돼지목에 진주목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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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나두너두 2006.08.19 02:24
    상대의 심장에 비수를 꽂는것 같지만 , 실제로는 충고의 목소리가 89% 정도 섞여있는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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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나두너두 2006.08.19 02:26
    (...) 뭐 제가 하는말은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시면 됩니다만 …
  • ?
    그노에즈 2006.08.19 02:50
    우리 한국인은 매를 맞아야지만 정신차리는 나라라고 예전부터 불리었어요.

    한번 강하게 안 나가면 그 누구도 말을 안듣습니다.

    그래서 일본교육이 원숭이가 된거죠.
  • profile
    카오스♧ 2006.08.19 06:35
    매를 맞아야 정신차리는것들은.... 개,돼지아닌가요.? 사람의 인격을 무시하는것 같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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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퍼스.N.빈츠 2006.08.19 07:21
    ......참.....할말이 없네요.... 뭐라고 해야하나.....


    속담 한가지. '겨묻은 개가 똥묻은 개 나무란다.' |+rp+|24717|+rp2+|24734|+rp3+|graphic_user_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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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영청 2006.08.20 04:34
    남의 말에 태클 거는거 굉장히 싫어하는데 말씀이 좀 지나치신 듯 하군요?
    우리 한국인은 매를 맞아야지만 정신차리는 나라라고 예전부터 불리었어요?
    '불리었어요' 는 우리 스스로 부른게 아니고 밖에서 불렀다는거지요? 누가 그러던가요?
    누가 그랬다면 그걸 그대로 믿으시나 봅니다? 누가 그렇게 부르면 그대로 믿어야 하나 봅니다? |+rp+|24717|+rp2+|24761|+rp3+|graphic_user_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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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영청 2006.08.20 04:38
    타블렛은 성능 차이가 많이 난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싼거 사려고 했는데 친구가 말려서 와콤 것으로 샀습니다;; 손에 많이 익으시면 연필로 잡고 그리는 것 이상으로 효과가 나오기도 하더군요. 더 익숙해지시면 지금보다도 훨씬 멋진 작이 나올 것 같네요^^
  • profile
    아란 2006.08.20 08:19
    빨간 눈이 상당히... 멋지네요.

    그래도 살짝 말이 너무 심했어요.
  • ?
    비의칼 2006.08.20 17:41
    그노에즈님 -_-;
    한국인이 매를 맞아야 정신을 차린다, 그따위로 말한 게 바로 전대 일본인들입니다.
    전혀 아닙니다.
    우리가 워낙 힘든 시절을 거쳐왔기에 고집스럽고 비뚤어진 면도 갖게 됐지만
    한국인은 결코 다른 민족에 뒤떨어지지 않는 뛰어난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좋은 실력자에게 좋은 도구가 필요한 건 논쟁의 여지가 없는 사실입니다.
    이 경우엔 이름만 뛰어난 명품 말고, 진짜로 좋은 도구겠죠.

    짧은 댓글이라도 보다 신중하게 써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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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의칼 2006.08.20 17:43
    수련 열심히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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