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래 부르면서 기타치는 가수들을 보면서 왠지 멋있고 나도 되보고 싶다.
뭐 그런 저런 생각을 하면서 그렸습니다.
먼저 얼굴을 그리고, 목을 따라가면서 어깨 팔 이렇게 그리다가..
기타를 어떻게 그리지 하다가
네이버에서 이미지 보고 그리다가 컥....
내가 그리고 있는게 연필이 아니잖아!!
그래서... 지우지도 못하고... 다시 하기도 그래서...
몸의 균형이 맞지 않게... 완성...
기타도 이상 -ㅁ- ....
나중에 실력이 늘면 다시... 그려서 채색 해야지...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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