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프랑스전을 기다리면서 페인터 연습이나 해볼까하고 연습장에 그려져있던 여고생을 스캔해서 오래간만에 페인터로 채색했습니다.ㅎ 사실 저런 분위기로 그릴생각은 아니엇는데 뮤즈 라는 밴드의 노래를 들으면서 그리다보니 저렇게 나오던군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