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소설의 주인공으로서. 정말 생긴거 많이 변했다고 느낀다...-_-;;(꽤 오랫동안 집착했다. 한 4~5년 정도.) 기본 설정은 붉은 머리칼과 붉은 눈을 가진 터프한 미소녀.(개인적으로 애니상의 이상형이다.) 나름대로 깔끔해게 그려보자고 해서 그려봤더니 이모양 이꼴-_-~
깔끔하게 그리실려고 신경 써서 보기에도 충분히 깔끔하네요 ^^; [자부심을 가지세요. +_+;;]
하지만 약간은.. 어색한 면도 보입니다.포즈라거나.;; 구도라거나..
더 분발해주세요.~~ ^^; [왜 재가 이런말을 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