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응, 사실 개인 시나리오만 없지 캐릭터는 완벽하게 완성되었습니다.
(무려 중년 남성인)주인님에게 과도하게 집착하는데다가 주인님을 두고 로리소녀와 삼각구도를 형성하는, 약간 야오이 삘을 뿌려줄 캐릭ㅌ...
[푸쉭] 키야아아악-
하, 하지만 주인님에게 철저복종이라는 거랑, 뭔가 좀 위험할 정도의 주인님 애정이 있다는 설정만큼은
포기할 수 없어!!
[푸쉭, 푸쉭] 끼야야아아아아아악
...
바이저를 끼는 이유..
주인에게 집착...
.........+호문쿨루스 기본 설정.
........엘레? 이걸로, 정말 어떻게든 되버렸네요. .......네. 시나리오기 생겼어요. 한참 찔리다보니 살기 위해서 필사적으로 떠올렸나 보네요... 축하드려요. (과다출혈로 인해 사망. 털썩) (←매가 약이다)
너무 급조한 거라서 마음에 안들면 또 허공으로 사라질 확률이 높지만... 아흐흑, 찔린데가 너무 아파요 ㅠㅠ
응, 확실히 그림으로 보니까 잘 떠오르는군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