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만들던 비쥬얼 노블 게임에 나오는 '장군몽'이라는 캐릭터입니다. 뭐 지금은 졸작때문에 건들수가 없지만;;; 언젠가는 완성해야 겠지요. 페인터로 끄적대는건 좋아했지만 진득히 잡고 있질 못해서 이번에 좀 오래 잡고 있었더니 괜히 기분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