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워커입니다. 메피스토텔레스에게 눈을 잃고 강제적으로 흡혈귀가 되어버린 사내의 이야기죠. 이계가 마계에 병합되기 이전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 요즘은 선을 좀 거칠게 해서 그릴려고...뭐 언제나 거칠었지만 더 거칠게!
" 음? 아리스토 텔레스" 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