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공모전 포스터를 위해 습작으로 그려본 태지형님입니다. 사실 잘 모르는 가수였지만.. 사진자료찾다보니 꽤 괜찮더군요. 우리나라의 진정한(?) 아이돌이랄까... 지금은 알아주는 락커(?)일지도. (잘 몰라서 하는 소리니까 태클은 환영이지만 욕은 자제해주세요;)
(아 스캐너 사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