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인터넷에서 버튼들을 사서 옷에 달자니 너무 비싸기도 하고, 썩 마음에 드는 것이 없어서 직접 제작한다는 해괴 망측한 계획을 세웠습니다. 펑크&힙합 쪽으로 만들 생각이구요. 이건 그 첫걸음인 프로토타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