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한번 그려봤습니다 ^-^; 아 당연히 옛날옛적 사진이래요,
옷의 압박과, 일주일간 정(?)든 타블렛과 함께 그려나간 그림입니다.
마비노기 코스톰 때문에 졸라서 졸라서 일주일 전에 샀습니다.. 결국 응모전은 거의 실패로 돌아갔지만
... 타블렛 활용을 도저히 못하겠군요;
페인터의 연필과 지우개, 뭉개는것?; 3개가지고 갖은 쇼를 다했습니다.
하다가 지쳐서 대충 때우긴 했지만 =ㅂ=;;
포토샵 해보려고 했더니만,, 포토샵은 타블렛과 어떻게 설정을 해서 호환을 해야하는지
알수가 없었고,,,
감도 감지하는게 페인터밖에 없었어요 ㅠ,.ㅜ
뭐 그래도 타블렛 하나는 좋은걸로 사서 마음이 뿌듯~
인튜3 630.. 사용법이라던가, 강좌같은거 많이 있는 사이트 등등 없나요? ㅜ.,ㅠ
(너무 자랑같이 보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