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시는 분은 없겠지만..... 거의 1년만에 돌아왔습니다(그동안 재수하고 학교 생활하느라...) 창도가 리뉴얼되서 약간 뻘쭘하네요;; 그림은 학원친구들이 강사로서의 실력이 있네없네 하며 도발하길래 그렸었는데.... 연필을 파스텔처럼 쓰려고 했더니...실패.... 그래서 포토샾으로 수정했습니다 노파심에하는 말이지만..그림은 고래가 물에뛰어드는 그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