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뭐시냐... 오늘 새벽에 딱 휴가 끝내고 돌아와서 창도에 와보니 잠시 잊고 있던 릴레이 소식에 화들짝. 하여튼 평소에 그리고 싶었던 녀석들을 급하게 끄적여보긴 했습니다만... 포토샵 채색을 시도했다가 원본 이미지 다 말아먹을 기세여서 포기해버렸군요-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