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님은 노자님과 함께 도가사상, 노장사상을 만드신 분이신데요, 이분께서는 이것과 저것의 구분이 없는 정신적 자유의 경지로 가서 물아일체(物我一體)를 달성하자고 강조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