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창도 안하다가 오랜만에 들어와봅니다. 뭐 예전에도 활동은 거의 없었었고..흠흠.. 하여튼..; 그린지 좀 됐습니다.. 이거 그릴 땐 인체에 대해 무식했던 시절.. 지금도 인체배우는 중인데 이거 그릴 때보단 꽤 알게 됨.. 아직도 배울 게 많음... 흠흠..
창3p2생각나네요... 엔딩을 봤어야 했는데...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