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팬시로 쓸 생각으로 그렸었는데 결국엔... 쓰진 못하고 벌써 반년 넘게동안 손을 그리지 못한체 방치해두고 있는 그림이에요. 그릴 수 있을 것 같기도한데;; 왠지 그리기 귀찮..;; 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