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프...랍시고 그냥(실은 그냥 전신을 하도 안그려봐서 연습삼아 그린것뿐이지만;)그려봤습니다. 귀만길면 다엘프냐! 라는 마음의 외침은 무시해주세요. 자신의 그림에 조금은 만족할수있는 그날까지 달려보렵니다 =ㅅ=;